C/C언어의 유래

단어

immersed : 집어 넣은. 

ran on : ~에대해 계속 논의 되다.

diverge : 갈라지다.

stable : 안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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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는 Unix를 개발할때 쓰인 언어이다.

DEC PDP-7때 쓰였고 그때 마이크로 컴퓨터는 8k 워드의 메인 메모리를 가지고 있었다.

ref : https://www.google.co.kr/search?q=DEC+PDP-7&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n5ZfCtfnVAhWDGJQKHQd7Cf4Q_AUICigB&biw=1536&bih=798#imgrc=_

어셈블리로 쓰인 유닉스는 디버깅을 할때 정말 고통스러웠다고..

그래서 유닉스는 예외처리가 없었고, 톰슨씨는 고급레벨의 언어가 나중 유닉스 버전에 필요하다고 느꼈다고함.

처음에 B를 짰고, (BCPL)  초기언어는 Algol 60을 짰다고함.

리치씨가 유닉스 프로젝트에 들어오고나서 B가 짜여졌다고함.

처음에 B언어는 1970s PDP-11 프로젝트가 승인됬을때 쓰여졌고, 톰슨씨는 이떄 UNIX를 B언어로 다시짰다고함.

ref : https://www.google.co.kr/search?biw=1536&bih=748&tbm=isch&sa=1&q=PDP-11&oq=PDP-11&gs_l=psy-ab.3..0i19k1l4.69868.71327.0.71412.8.7.1.0.0.0.81.376.5.5.0....0...1.1.64.psy-ab..2.6.377...0j0i30k1.-wnUruniVP0

PDP-11과 B는 잘 맞지 않았고 리치는 다시 B의 확장판을 개발하기 시작함. 

이걸 NB라고 부름(New B ..) 그리고 B에서 이제 C로 갈라지기 시작함. 1973년에 

UNIX가 다시 C로 쓰여졌고, C로바꾼 이득은 portability! 휴대성이다.

읽고 쓴 :  C Programming A Modern Approach, 2 Edition (외서)